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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격전지] 구로 라선거구(고척1-2동, 개봉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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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격전지] 구로 라선거구(고척1-2동, 개봉1동)
  • 신승헌 기자
  • 승인 2014.05.30 18:4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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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선출에 8명 출마 각축전

그야말로 '격전지'다. 3명의 구의원이 선출되는 '라 선거구'에 총 8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저마다 동분서주하고 있는 후보들에게 '선거운동 전략'과 '선거캠프 분위기' 등을 물어봤다. 다음은 기호 순.

▶ 정대근 후보(새누리당)
"후보자가 많은 것이 오히려 구도적으로는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큰 틀에서 봤을 때 보수 성향은 2명뿐이다. 적극 지지층들이 자신의 성향대로 투표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활동을 꾸준히 해 왔기 때문에 진정성을 바탕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 윤수찬 후보(새정치민주연합) "지난 4년 동안 소신껏 의정활동을 해 온 것을 구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다행히 유권자들의 반응이 좋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 안승혜 후보(통합진보당) "선거사무실은 물론 현수막이나 선거차량도 없이 남편과 둘이서 '100만원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기탁금과 법정선거비용(4,800만 원)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의 15% 이상을 얻으면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그게 다 서민들 세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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