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후보들의 정책질의 답변서를 검토한 구로타임즈 지방선거 정책검증단(위원장 안병순)의 반응은 한마디로 '실망스럽다'였다.
이호성 위원은 "질문에 대한 이해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답변한 내용도 많았다"며 "후보자의 자질이 의심될 정도"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답변의 성실성과 전문성에 있어 후보자 간에 큰 차이를 보이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대동소이'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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