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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4주년 특집기획] 탄생 50주년 구로공단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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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4주년 특집기획] 탄생 50주년 구로공단의 어제와 오늘
  • 신승헌 기자
  • 승인 2014.03.17 13:49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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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살펴본 '구로동맹파업'

창간14주년 특집호(2014. 3. 10일자)에 게재된 <기획_ 탄생 50주년 구로공단의 어제와 오늘>기사 중 지면부족으로 인해 빠졌던 < 인물로 살펴본 '구로동맹파업'>편 기사를 싣습니다.   <편집자 주>

"공단에서 일 한 지 6년째가 되던 1979년도에 노조가입을 권유받고 활동을 시작했어요. 저는 단춧구멍 뚫는 일을 했었는데 하기 싫은 잔업을 늘 해야만 했죠. 미싱기사로 일하시던 분이 저를 불러 '근로기준법'이란 걸 설명해주며 힘을 합치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죠."

윤 센터장은 "작은 정어리들은 큰 물고기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무리를 짓는다"고 말하던 미싱기사의 목소리가 지금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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