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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혁신교육지구 유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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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혁신교육지구 유지해 달라"
  • 신승헌 수습기자
  • 승인 2013.11.25 12:4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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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교사 등 시교육청서 기자회견 열어

남부교육시민연대 등 8개 단체가 지난 20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남부혁신교육지구 및 서울형 혁신학교'에 대한 서울시교육청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후 4시부터 약 30분 간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구로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 남부혁신교육지구와 혁신학교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지원 축소에 대해 '정책후퇴'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특히 내년도 혁신교육지구와 혁신학교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을 두고 "해당 사업의 폐기 처분을 선고한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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