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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노후화, 도시계획은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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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노후화, 도시계획은 '발목'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3.10.28 12:2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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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산업단지 "지역경제 활성화 지장 … 공단재창조 나서야"

새 정부 들어 노후 산업단지의 재생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민간산업단지인 서울온수산업단지가 입주기업의 구조개선 등 혁신의지 미흡과 서울시 도시계획 규제로 활성화되지 못한 채 방치된 상태이고, 지역발전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

지난 1970년 11월 사단법인 영등포기계공단으로 인가 난 이후 1998년 3월 서울시 최초 민간산업단지 즉, 현 서울온수산업단지로 명칭이 변경된 이곳 공단은 대부분 공단조성 당시의 노후 건축물 그대로이다.

그동안 온수동 궁동 일대가 시계경관지구 및 최고고도지구로 묶여 개발이 제한돼오다 해제됐지만 공단은 여전히 산업특성상 특수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공단의 종합적인 발전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분별 개별적인 신축은 물론 증개축이 사실상 어려워 공장 확장 등 시설투자 활성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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