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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공단 환경개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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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공단 환경개선 박차
  • 윤용훈 기자
  • 승인 2013.10.07 12:45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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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직원 주민 함께 벽화거리 조성...시 등에 재생사업 추진신청 계획

온수공단이 환경개선 등을 통한 재생사업 추진으로 침체된 공단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1970년 11월 사단법인 영등포기계공단으로 인가가 난 이후 서울시 최초 민간산업단지로 1998년 3월 서울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오늘에 이른 온수공단은 한때는 국가산업단지인 구로공단에 이어 접근성 및 교통이 편리해 기계가공 업종 등 제조업체들이 몰려 번영을 이루었으나 인천, 안산, 시화 등 서울 근교에 공단들이 설립되면서 많은 입주업체들이 공장 확장을 위해 이전하면서 점차 침체 일로를 겪고 있다.

현재 이곳 공단에는 대부분 소규모의 영세한 기계, 철강 업종을 중심으로 184개 업체가 입주, 1,750여명이 근무하고 있고, 70∼80% 공장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또 대부분 70년 공단조성 시 건축된 노후 건축물로 도시계획으로 묶여 증·개축이나 대수선이 어려워 도시계획의 완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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