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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개입' 특검촉구 거리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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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개입' 특검촉구 거리서명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3.09.09 11:4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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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당·시민단체 4일 개봉역서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규탄 및 특별검사제 도입 추진을 위한 거리서명 운동이 구로지방자치시민연대의 주관 아래 지난4일 개봉역 2번 출구 앞 광장에서 오후7시 무렵부터 주민들을 상대로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거리서명은 지난달 30일 서울광장에서 있었던 '시민사회 시국회의'에 따라 특검에 대한 시민들의 동의를 얻고 제대로 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로시민센터 장인홍 정책위원장은 "국정원 사태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민주주의의 훼손이다"라며 "(국정원은) 지난 대선 때 반칙을 쓴 것이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단체가 개입을 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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