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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재개발 해제동의 '서울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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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재개발 해제동의 '서울시로'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3.02.04 13:4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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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해제동의서 서울시에 접수...개발찬성 주민들 거센 반발

개발 반대파 주민들과 찬성파 주민들 사이의 대립이 극으로 치달았던 구로1재개발의 향방을 결정짓는 주사위가 서울시로 넘어갔다.

손 떠난 '해제동의'= 구로구는 가리봉동 2-92번지 일대(영일초 인근) 구로1재개발정비예정구역 토지등소유자가 제출한 해제동의서를 서울시에 접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구로지역 개발구역 주민들이 실태조사 중에 해제동의서를 제출해 시에 정식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향후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여부를 확정짓게 된다.

지난해 12월 이미 한차례 해제동의서를 제출했던 개발반대파 주민들은 지난 1월 24일 구청으로부터 요건(동의율30%이상) 불충족 통보를 받은 이후<구로타임즈 483호 1월28일자 1면> 불과 나흘 만인 28일(월) 오전 9시경 또 다시 해제동의서를 제출했다. 처음 제출된 해제동의서가 불과 0.47%포인트(3명) 모자란 29.53%로 반려됐다면 두 번째는 31.35%(190명)로 30%요건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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