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해제동의서 서울시에 접수...개발찬성 주민들 거센 반발
개발 반대파 주민들과 찬성파 주민들 사이의 대립이 극으로 치달았던 구로1재개발의 향방을 결정짓는 주사위가 서울시로 넘어갔다.
손 떠난 '해제동의'= 구로구는 가리봉동 2-92번지 일대(영일초 인근) 구로1재개발정비예정구역 토지등소유자가 제출한 해제동의서를 서울시에 접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구로지역 개발구역 주민들이 실태조사 중에 해제동의서를 제출해 시에 정식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향후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여부를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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