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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돔구장등 지역대형투자사업 올해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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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돔구장등 지역대형투자사업 올해 완공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3.01.08 15:5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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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2년 임진년이 저물고 2013년 계사년이 밝았다. 허물을 벗고 성장하는 뱀의 해에 구로지역은 어떠한 변화상을 겪게 될까.
구로타임즈는 새해를 맞은 이즈음 주민들의 삶에 가시적인 변화를 몰고 올 주요 대규모 투자사업들을 동별로 묶어 올 한해를 전망해 봤다.

■ 고척동 일대 '상전벽해'
계사년 새해 가장 큰 변화의 바람은 고척동에서 불어올 전망이다.
2009년 2월에 착공한 고척1동 서남권 돔 야구장이 올해 말 드디어 완공된다.

국내 최초의 완전 돔(반구형지붕) 야구장인 이곳은 지하2층, 지상4층, 연면적 80,451㎡ 규모에 관람석 2만2,258석과 야구기념관, 수영장, 헬스장 등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콘서트와 뮤지컬 등 대규모 공연이 가능한 가변식 무대와 음향장치 등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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