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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혁신 진행 '첫손'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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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혁신 진행 '첫손'꼽아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12.31 17:2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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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혁신교육지구 워크숍 150여명 참가 토론

구로혁신교육지구 원탁회의 토론자의 37.8%는 교사업무과중 해소와 방과후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조율 등 교육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체계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로혁신교육지구 워크숍'이 진행된 지난 26일(수) 구로구청 5층 대강당에는 교사, 학부모, 학생, 지역인사 등 150여명이 21개 테이블에 착석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장장 3시간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 구청장과 이옥란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인영 국회의원, 홍준호 구의원 등도 함께했다.

토론은 학교문화, 수업혁신, 보편적 복지, 지역연계, 방과후학교, 선별적 복지, 지역요구사업 등 7개 주제를 놓고 테이블 3곳당 한 주제씩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장벽은?' 등에 대해 토론과 공유를 진행한 후 전자투표를 거쳐 '혁신 교육사업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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