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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토론_구로갑] 후보간 한미FTA 입장차 '또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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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토론_구로갑] 후보간 한미FTA 입장차 '또렷'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04.02 12:5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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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래 "진행돼야", 이인영 "재협상", 강상구 "폐기해야"

 [구로타임즈 3.26 총선정책토론회] 세 후보는 전국현안인 한미FTA에 대해 입장 차이를 분명히 했다.

 먼저 답변에 나선 이인영 후보(민주통합당)는 "2006년부터 한미FTA의 졸속 협정 추진을 반대했다. Free Trade, 즉 자유무역협정이 잘못되면 Fare Trade 공정한 무역협정이 되지 않고 불평등협정으로 빠질 위험성이 많기 때문"이라며 "지금 체결된 한미FTA에는 전면적으로 반대하고, 재협상해야한다"고 말했다.

 반면, 이범래 후보(새누리당)는 "한미FTA는 노무현 정부 시절에 이미 다 체결이  된 것이고, 국회 비준만 이명박 정부에서 됐던 것"이라며 "한미FTA를 거부한다면 대한민국은 전 세계경제에서 고립될 것이기에 반드시 한미 FTA가 진행돼야 한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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