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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민원 '술렁'에서 '폭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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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민원 '술렁'에서 '폭발'로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2.02.10 16:3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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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실 항의 방문 중 민원인 혼절사태 발생해

 박원순 시장의 '뉴타운·정비사업 신정책구상' 발표 이후 구로관내 개발지역의 민원이 술렁이다 못해 폭발하고 있다.

 한동안 숨죽이고 있던 일부 개발지역의 개발반대 민원인들이 일제히 구청장실을 항의 방문하는가 하면 일부 개발지 주민들은 추진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벌여야한다는 요청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일 오전 9시 30분경 구청장실을 방문한 민원인 함모(여, 71, 가리봉동)씨가 구청 3층 부구청장실 앞 복도에서 구청직원들과의 실랑이 도중 바닥에 넘어져 혼절하는 사고가 발생해 민원인들의 분노가 폭발직전까지 이르렀다.
 
 ■ 민원인 혼절사태 경위
 구로1재개발예정구역에 묶인 가리봉동의 개발반대 민원인 30여명은 지난 6일 오전 9시경 이성 구청장 면담을 요구하며 구청 3층 직소민원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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