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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내년 예산편성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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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내년 예산편성 '전쟁 중'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1.11.15 11:0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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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살림 총3077억... 가용재원 300억 불과

 구로구의 내년도 가용재원이 올해보다 25억원 줄어든 3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내년 살림살이는 팍팍하기만 하다.

 구로구에 따르면, 내년도 구 전체 살림살이 규모(일반회계+특별회계)는 3,077억원으로, 재정규모로만 따지면 전년대비 1.98%(약 59억원) 소폭 늘 것으로 추산된다.

 일반회계 세입 역시 자체수입이 소폭 증가함에 따라 전년대비 3.16%(약 92억원) 늘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서 '추산'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10일 현재까지도 서울시 의존수입인 조정교부금과 재정보전금이 확정 통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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