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예산위 예산편성(안) 설명회를 다녀와서
시작 시간보다 20분 늦어 급히 구로구청 강당으로 뛰어 들어갔다. 지난 상반기부터 진행된 주민참여예산제의 지역위원회와 분과위원회가 끝나고 어떻게 예산안이 짜여 졌는지 설명하는 순서가 진행되기 바로 전이었다.
그러나 설명을 맡은 기획예산과장은 유머라며 "노래방에 가면 부르는 것은?", "노숙자가 제일 싫어하는 신문은?"이라는 문제를 냈다. 정답은 노래방 도우미, J일보(길이가 짧아서) 등이었는데 내가 당사자가 아님에도 매우 불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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