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오류시장 명도집행 상인들 반발
상태바
오류시장 명도집행 상인들 반발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1.11.07 12:45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2일 오후 빈점포 3곳 단행

■ 오류시장 내 임대차계약이 말소된 일부 상인들에 대한 명도집행이 진행돼 상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명도집행은 (주)신산디앤아이(이하 신산) 측이 건물을 비워줄 것을 요구하며 지난 4월 명도소송을 제기한 상인 28명(이중 2명은 법원조정으로 합의) 가운데 법원 판결이 완료된 상인 5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일 오후 이뤄졌다.

 상인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법원 집행관 등 20여명이 명도집행 대상 5개 점포의 집기와 도구를 들어내려 하자 영업 중이던 해당 상인들이 막아섰고, 결국 이 가운데 영업 중인 점포 2곳을 제외한 빈 점포 3곳에 대해서만 명도집행이 단행됐다는 것. 집행관과 상인 간 실랑이는 있었지만 다행이 큰 무력충돌은 없었다고 상인들은 전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