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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교정시설 이적지 우범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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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교정시설 이적지 우범화 우려"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1.10.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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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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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이전... 인근 주민들 대책 촉구

 고척1동 남부교도소·구치소(옛 영등포교정시설·사진) 이전이 이달 말 가시화할 것으로 보인다.

 문대열 구로구청 도시개발과장은 "지난 9월 15일 천왕동 신축 교정시설에 대한 준공처리가 남에 따라 11월까지 넘기는 일 없이 이달 안으로 이전작업을 완료할 것"이라며 "교정시설 고척동 시대는 10월말이면 막을 내리게 된다"고 말했다.

 그간 교정시설 이전 시기는 동절기 공사 중단과 시험가동 등을 이유로 첫 예고시점이던 지난 4월에서 6월로, 다시 8월말 등으로 수차례 번복돼 왔다. 구는 천왕동 신축 교정시설에 대한 준공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법무부와 진행하게 되는 천왕동 신축 교정시설 평가액과 고척1동 이적지 평가액 간의 정산 및 교환 완료시기와 상관없이 이달 말까지 교정시설 내 재소자와 수용자 이감 등을 끝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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