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개발후보지 찬·반 주민설문 착수
상태바
개발후보지 찬·반 주민설문 착수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1.03.21 12:46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2동 보광아파트 등 9곳, 사전설명회 개최

 구로구는 '서울시 202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정비예정구역 후보지 9곳을 대상으로 개발 찬·반 여부를 묻는 대대적인 주민설문조사에 착수했다.

 기본계획 수립 전 단계에서 전체 후보지의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개발향방에 대한 의견수렴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구청 주택과 최태승 재건축팀장은 "구로구가 지난해와 올해 고척1재건축정비예정구역(고척동 134-93, 고척초 뒤편)과 구로1재개발정비예정구역(가리봉동 2-92, 영일초 일대)에서 개발여부를 묻는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최근 서울시가 구의 이러한 정책을 수범사례로 받아들여 앞으로는 기본계획수립단계에서부터 주민의견수렴을 거치도록 하는 지침을 25개 자치구에 시달했다"며 "해당지역 토지 등 소유자들에게 개발 찬·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전체 50% 이상이 찬성할 때에만 시에 기본계획수립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