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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1주년 기획] 구로를 걷다_ 치유의 길 목감천 ~잣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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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1주년 기획] 구로를 걷다_ 치유의 길 목감천 ~잣절공원
  • 송희정 기자
  • 승인 2011.03.14 11:1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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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흙길 숲길 고샅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창간 11주년을 맞아 구로타임즈가 길을 떠났다. 취재원을 만나러 가는 길이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의 손을 잡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돌아볼 수 있는 친근한 길이다. 그중 하나는  목감천과 잣절공원을 잇는 장장 11km의 둘레길이고 또 하나는 70~90년대 구로의 현대사가 녹아져 있는 '구로동길'이다. 길을 걷고 난 뒤 전자는 '치유의 길', 후자는 '시간 여행길'이라 이름 붙여보았다.

 이번호에서는 목감천과 개웅산, 굴봉산, 매봉산 등 구로'갑'지역의 물길과 녹지축을 잇는 '치유의 길'을 떠난다. 구로구청과 구로디지털산업단지를 잇는 '시간 여행길'은 다음호에 소개한다.

 이 글은 참고서일뿐 길의 인문학적지도를 완성하는 것은 오롯이 걷는 이의 몫이다. 자 이제 함께 떠나보자.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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