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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구로구청장 법정공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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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구로구청장 법정공방으로
  • 송지현 기자
  • 승인 2010.10.05 11:3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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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 튀던 지난 6월 구청장 '선거'가 현재 법정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양대웅 전 구로구청장 측이 지난 6월 중순경 구로1동 철도기지창 이전과 관련해 허위공약을 내걸었다며 이성 구청장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고발했고, 8월 30일 검찰 기소 결정으로 현재 2차 공판까지 진행됐다.

 양 전 구청장측의 주장은 지난 6·2전국동시지방선거 때 당시 이성 후보가 안양시장 민주당 후보와 철도기지창 이전에 합의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나, 선거공보물에는 이를 안양시와 구로구가 합의한 것으로 실었기 때문에 허위공약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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