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신임 구청장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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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구청장의 '선물'
  • 송지현 기자
  • 승인 2010.07.07 10:02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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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쇼핑세입자들 1일 철야농성 해제

 구로구청 내 복도에서 60여일간 철야농성을 해온 고척쇼핑 세입자 40여명이 마침내 민선 제5대 구로구청장 취임식이 있던 지난 7월 1일(목) 오전 10시 농성을 풀었다.

 1일 고척쇼핑 세입자들은 "어젯밤(6월 30일) 9시경 농성장을 찾아온 이성 구로구청장이 우리들 요구 중 하나인 입점상인 지위 확인서를 오늘(7월 1일) 해주기로 했다"며 신임 구청장이 약속을 지켜줄 것으로 믿어 농성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들은 지난 4월 30일부터 철야농성을 해온지 63일만에 구청 복도 철야농성을 정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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