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자부심으로 우뚝
구로타임즈는 그 동안 참신한 발상과 심도 있는 기획, 공정한 보도를 통해 이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왔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자부심이자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대표적인 지역 신문으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역시 개원 이래 최상의 의료시스템과 친절한 고객만족 서비스로, 고품격 진료를 제공하며 구로지역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높은 진료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대 구로병원과 구로타임즈가 주민 생활 향상과 지역의 발전에 앞장서고,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정보와 의료서비스가 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 기사는 2010년 3월 8일자 구로타임즈 신문 339·340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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