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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주년 기념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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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주년 기념축사
  • 구로타임즈
  • 승인 2001.02.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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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 구로구청장



구로타임즈의 창간 첫돌을 40만 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해마다 많은 지역언론이 나름대로의 창간정신을 외치며 탄생되고 있지만, 1년만에 본지만큼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자리매김을 한 지역언론이 많지 않다는 현실을 보며, 구로타임즈의 성공과 앞날의 발전이 쉽게 전망됩니다. 이와 같은 결실이 있기까지 본지와 함께 하는 언론인들의 노력이 얼마였는지 충분히 짐작됩니다.

앞으로도 본지가 인간중심의 정보가 교류되는 장으로써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주민의 마음과 마음이 공유하는 사랑이 넘치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정승우 구로구의회 의장



꿈과 희망의 새로운 밀레니엄시대를 맞이하여 구로구지역내의 제반 정보와 자원 그리고 구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체로서 지역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구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구로타임즈 창간 첫돌을 구로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로구민 여러분!

드디어 가슴 벅찬 21세기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21세기에는 구민들의 불편과 알 권리가 디지털 지방자치에 하나도 빠짐없이 입력되고 수렴되어 구민들의 삶의 질이 건강하게 피어나길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또한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하고 도전과 모험을 마음껏 펼쳤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창간 첫돌을 맞은 구로타임즈사는 구민들께서 새로운 비전과 자신감 넘치는 대망의 기운이 가득하게끔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구로타임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기배 국회의원



'구로타임즈' 창간1주년을 40만 구로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타임즈'는 1년전 창간당시 지역내 정보·자원·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지역사회 매체로서의 역할과 지역신문으로서 새로운 편집방식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취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새바람을 일으켜 왔습니다.

지역신문이 갖는 가장 큰 취약점이 열악한 재정형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유가독자확보와 지역광고로 정기적인 신문발행은 물론 지역신문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해온 '구로타임즈'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지역신문은 중앙일간지와 달리 지역문제에 심층적인 접근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기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역신문은 지방자치단체가 하는 일에 대하여 구민을 대신해서 감시, 감독은 물론 발전적인 비판도 함께 하여 올바른 자치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며 책무라 생각합니다.

'구로타임즈'가 한 돌이 될 때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잘 이겨 왔습니다. 이제 어렵게 닦아논 기반 위에서 창간정신을 살려 구로지역 사회에서 민의를 대변하는 지역신문으로서의 그 사명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창간1주년에 붙여 '구로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장영신 국회의원



'구로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구로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발전과 지역내 정보·자원·마음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담당하고자하는 창간정신으로 시작하여 이제 어엿한 대표적인 지역신문으로 자리잡은 구로타임즈의 그간의 노고에 치하를 그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구로타임즈는 창간이후 구로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를 비롯하여 구민들의 다양한 삶을 담아내는 진솔한 편집으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구로타임즈가 신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좋은 지역신문, 바른 지역신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부탁드리며, 우리 구로구민이 항상 가까이 하고 싶은 '좋은 이웃'으로 기억되는 좋은 신문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창간 1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이계환 통일뉴스 대표 - 구로타임즈에도 민족화해 소식을



구로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세계화는 곧 지방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국가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지방과 지역에서 출발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지난 1년간 구로지역 주민들의 이익을 위해 땀흘린 구로타임즈는 지역신문의 좋은 출발이자 모범입니다.

그리고 작년 6.15 남북공동선언으로 통일시대가 열렸습니다. 통일시대 역시 지역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구로타임즈가 지역의 소식과 사정을 담으면서도 민족화해와 통일의 소식도 담았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지역주민과 우리 민족에게 따뜻하고 기리 남는 정론지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김원범 회장



먼저 구로타임즈의 창간 1주년과 바른지역언론연대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서울지역처럼 막강한 중앙일간지들의 영향력에도 굴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의 참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구로타임즈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무리 신자유주의의 물결이 거세어도, 진정한 민주주의는 주민들의 눈과 귀와 입을 최대한 보장하고 수용할 때 가능합니다. 따라서 지역신문이야말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진정한 언론매체라고 확신합니다. 비록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지역신문의 미래와 전망에 대한 확신과 민주주의에 대한 사명감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주년을 맞기까지 피땀 흘리신 구로타임즈의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박덕웅 국민연금관리공단 구로금천지사장



구로, 금천지역의 대표적 지역신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구로타임즈의 창간1주년을 맞아 국민연금 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타임즈의 공유·복지·정의의 창간정신은 지역주민을 하나로 묶어주고, 복지공동체의 지향 및 정의사회를 구현하고자하는 아름다운 가치실현의 주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연금 또한 국민의 안정된 노후생활보장과 사회적으로는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국가의 완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국민연금 비전 2001'이라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의 추진으로 고객만족의 민원서비스 극대화, 효율적인 기금운용관리시스템의 구축 등 명실공히 복지국가의 기간으로서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연금과 구로타임즈는 공히 복지사회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끝으로 구로구, 금천구 주민에게 사랑받는 민의의 대변지가 되실 것을 확신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신삼일 구로미술협회회장

- 우리마을에도 공동체 문화의식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구로타임즈 신문이 창간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니 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풀뿌리 지방자치가 온 국민의 기대와 관심속에서 출범하여 스스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자치시대에 지역내 정보·자원·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체로서 역할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21세기를 맞아 세계화, 국제화의 정보, 상업시대를 맞아 초고속으로 변하는 물질문명속에 살고 있으며, 차츰 우리고유의 전통적 정신문화를 상실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내 고향 우리마을의 전통적인 문화와 각 분야 문화활동이 활발히 움직여 나아갈 수 있도록 문화지면을 늘려, 문화의식 고취와 공동체문화의식을 향유할 수 있는 첨병역할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원범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장

- 주민의 참되 목소리 담아낸 데 경의 -
먼저 구로타임즈의 창간 1주년과 바른 지역언론연대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서울지역처럼 막강한 중앙일간지들의 영향력에도 굴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의 참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구로타임즈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무리 신자유주의의 물결이 거세어도, 진정한 민주주의는 주민들의 눈과 귀와 입을 최대한 보장하고 수용할 때 가능합니다. 따라서 지역신문이야말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진정한 언론매체라고 확신합니다. 지역신문의 미래와 전망에 대한 확신과 민주주의에 대한 사명감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주년을 맞기까지 피땀 흘리신 구로타임즈의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구로타임즈 창간 1주년을 진샘으로 축하합니다.

새천년을 맞아 창간된 구로타임즈가 1년동안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밝고 좋은일. 어둡고 굳은일,사회생활에 유익한 정보등을 발굴하여 주민들에게 알려주으로써
서로돕고 생활의 지혜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2001년 새해 창간1주년을 맞아 사회생활에 유익한 정보와 생활의 지혜를 많이 발굴하여
주민과 지역에 공유시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풀뿌리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구로타임즈화 무궁한 발전과 김경숙 사장외 직원들의 행운을 빕니다.


박덕웅 국민연금관리공단 구로 금천지사 지사장
사랑받는 민의의 대변지 될것 확신
구로 지역의 대표적 지역신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구로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맞아 국민연금 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로타임즈의 공유. 복지. 정의의 창간 정신은 지역주민을 하나로 묶어주고, 복지공동체의 지향 및 정의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가치실현의
주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연금 또한 국민의 안정된 노후생활보장과 사회적으로는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국가의 완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국민연금 비전 2010'이라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의 추진으로 고객만족의
민원서비스 극대화 등 명실공히 복지국가의 기간으로서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연금과 구로타임즈은 공히 복지사회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리라고 믿습니다.끝으로 구로구, 주민에게 사랑받는 민의의 대변지가 되실 것을 확신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바입니다.

이계환 통일뉴스대표
구로타임즈에도 민족화해 소식이
구로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세계화는 곧 지방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국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지방과 지역에서
출발함을 의지합니다. 지난 1년가 구로지역 주민들의 이익을 위해 땀흘린 구로타임즈는 지역신문의 좋은 출발이자 모범입니다.
그리고 작년 6.15 남북공동선언으로 통일시대가 열렸습니다. 통일시대 역시 지역에서부터 출발
해야 합니다.
구로타임즈가 지억의 소식과 사정을 담으면서도 민족화해와 통일의 소식도 담았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지역주민과 우리 민족에게 따뜻하고 기리남는 정론지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창간 1주년을 맞는 구로타임즈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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