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8일 고척근린공원등서
제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 및 한마음 사랑 축제가 열린다. 17일 오전 11시 개봉동 웨딩프린스에서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모여 제2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며 다음날인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고척근린공원 대운동장에서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로 2009 한마음 사랑 축제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열린마당, 어울마당, 화합마당, 장애체험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 기사는 2009년 4월 13일자 296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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