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4,5층 공개임대”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7월말 강서수도사업소로 편입된 구로6동 소재 영등포수도사업소 건물을 민원실, 교육관, 공개 임대 등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총무과 김지형 주임은 영등포수도사업소 건물 활용방안과 관련해 “1층은 민원센터로 활용하며 2, 3층은 서울시청 밝은 환경본부 교육관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지하와 4, 5층은 공개 임대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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