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구로구재향군인회 주최
지난 23일 구로구청 대강당에서는 향군창설 제55주년 기념 ‘21C 율곡포럼 창립 및 6·25전쟁 바로알리기 캠페인’ 행사가 열렸다. 최창호 구로구 재향군인회 회장 및 김병관 서울시재향군인회 회장, 양대웅 구청장, 윤하용 경찰서장 등 내·외빈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최창호 회장은 “내 스스로가 서야 남을 세울수 있다는‘기립입인’정신을 살려 안보역군의 선봉으로서 소임완수와 국가및 지역사회 발전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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