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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신당 구로투표소 정동영 후보 최다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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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신당 구로투표소 정동영 후보 최다 득표
  • 김경숙
  • 승인 2007.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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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통합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구로구청 투표소에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전자투표기가 등장,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구로구청 투표소에서 실시된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선출을 위한 경선투표에는 선관위 위탁관리 유권자 총1만1,145명중 1418명이 투표, 12.7%의 저조한 투표율을 나타냈다. 후보자별로는 정동영후보가 807표(56.91%)로 가장 많은 득표를 했으며 다음으로 손학규(27.58%), 이해찬 후보(15.51%)순이었다고 구로구선관위는 밝혔다.

이날 투표는 종이 투표 대신 터치스크린방식의 전자투표로 진행,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로문화원 2층강의실에서는 9월11일 이후 신청한 선거인단 1921명을 대상으로 한 대통합민주신당 자체관리 투표소가 마련돼, 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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