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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는 우리신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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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는 우리신문으로
  • 구로타임즈
  • 승인 2007.01.0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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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새해 구로타임즈는 이렇게...
2007년 정해년(丁亥年) 새해를 맞아 구로타임즈가 주민을 위한 지역전문언론사로 더 알차고 따뜻한 뉴스와 활동으로 주민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읽는 맛 넘치는 ‘지역전문지’

1. 지면개선, 세련된 편집
더욱 세련되고 가독성 있는 편집으로 다가갑니다. 지난 4개월동안 진행해온 지면리뉴얼사업 이 완료됨에 따라 새롭게 변경된 제호디자인을 비롯해 레이아웃 활자체등이 시각적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드리게 될 것입니다.

2. 증면과 새로운 기획연재, 심층기사 강화
지난해 풀뿌리도서관 디지털단지 유권자좌담회등 다채로운 심층기획기사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던 구로타임즈가 올해에도 지역의 오늘과 내일을 깊이있게 짚어보는 다양한 심층기획보도를 해나가는 한편, 따뜻한 이웃 지역출신인물 등 ‘살 맛나는 지역’을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새롭게 담아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지면수도 종전보다 월 4~8면 증면해나갈 계획입니다.

3. 편집자문위원회 본격 활동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구로타임즈 편집자문위원회가 출범, 주민자치 복지 언론등 지역사안과 관련한 전문 컬럼들이 실리게 됩니다. 초대 편집자문위원회에는 최영묵 성공회대교수, 백해영 전 구의원, 홍준호 전 구의원, 조대기 전 시민의신문 편집국장, 김철관 배재대 겸임교수겸 구로타임즈이사 등이 참여하게 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행복 주는 ‘우리 신문’으로

4. 행복나눔 캠페인
‘아름다운 구로’를 만드는 사랑나눔 네트워크를 연중 캠페인으로 펼쳐나가겠습니다.
구로타임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지역내 어려운 이웃이나 단체 등에 기증할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기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에게 작은 황금돼지저금통을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참가자와 기증결과등을 신문에 게재토록 할 계획입니다.


5. 구독료 1% 지역사회 환원
주민 독자 분들이 내주시는 소중한 구독료의 일부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올해에는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 환원하겠습니다.


6. 문화 복지 프로그램 활성화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우리지역알기 역사 문화탐방’과 ‘청소년사진공모전’은 올해에도 보다 알차고 다채로운 내용과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7. 가족신문 제작 캠프, 청소년시민기자제 운영
신문제작과정 등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에는 가족신문 만들기 강좌 등을 개설하는 한편 청소년 명예기자들을 모집, 미디어교육및 신문제작과정에 참여하는 ‘열린 지역신문’으로 새롭게 거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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