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경찰서 6월1일까지 치안강화위해
구로경찰서는 오는 6월 1일까지 고척근린공원등 관내 10곳을 치안강화구역으로 설정, 국민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민간 자율방범대와의 합동순찰을 통해 100일동안 각종 강력범죄를 예방해나갈 관내 치안강화구역으로 선정된 10곳은 △신구로지구대 관할의 신도림역, 구로역, 구로본동 466번지 일대, 구로5동 536번지 일대 등 4곳 △고척지구대 관할의 고척근린공원, 개봉1동 두꺼비슈퍼 앞, 세곡초교 후문 등 3곳 △가리봉지구대 관할의 구로디지털단지역, 남구로역, 영일초교 주변 등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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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호 2006.5.1일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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