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땅의 기억 V展’ 현재 오류고등학교 미술교사로 재직 중인 이운구 화가의 제7회 개인전이 오는10일부터 16일까지 ‘땅의 기억 V展’이란 주제로 김포 시민회관 전시실 2층에서 열린다. 동국대 예술대 미술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현재 지역에서도 구로미술협회 부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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