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지역 3개학교서
최근 막을 내린 제3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구로지역에서는 레슬링· 유도· 씨름등 3개종목에서 모두 3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성과를 올렸다.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소년체전대회에서 곽전근(영서중)선수가 레슬링 자유형 39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씨름종목 최누리흰(세곡초)선수가 청장급(50kg)에서 은메달을, 유도 +70kg급에서는 김미현(개웅중)선수가 동메달을,땄다.
<이기현 기자>haetgue@kurotimes.com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