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일) 오후 오류시장(오류1동소재)안 작은 쉼터에서는 주민을 위한 첫 영화가 상영돼, 동네 어르신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오류시장 마을극장은 격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두번째 영화는 오는 7월7일 오후3시에 상영된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3일(일) 오후 오류시장(오류1동소재)안 작은 쉼터에서는 주민을 위한 첫 영화가 상영돼, 동네 어르신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오류시장 마을극장은 격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두번째 영화는 오는 7월7일 오후3시에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