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목) 지원청 강당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함께하는 남부혁신교육 학교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교육지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장 토론회는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 유·초·중·고 131개교 교(원)장이 참여, 업무혁신 방안 모색을 통해 학교 교육력 제고 및 관내 교장의 미래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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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목) 지원청 강당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함께하는 남부혁신교육 학교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교육지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장 토론회는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 유·초·중·고 131개교 교(원)장이 참여, 업무혁신 방안 모색을 통해 학교 교육력 제고 및 관내 교장의 미래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