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한명희)는 최근 구로동 거리공원에서 4일동안 개최한 '수재민 겨울나기 지원 바자회 및 작품전시회'를 통해 모금한 200여만원을 지난 여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수재민들에게 전달키로 했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달 27일까지 가로공원에서 먹거리뿐 아니라 여성인력개발센터 은솔회 회원들의 동양화 작품을 비롯 리본공예와 비즈공예 작품 , 홈패션작품 등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juleum@hanmail.net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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