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전문복지기관인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7일부터 5일간 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사회교육 무료강좌'를 갖는다.
여성장애인과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발마사지(월요일), 풍선아트만들기(화요일), 수지침(수요일), 댄스스포츠(목요일), 즐거운 인터넷(금요일) 등 총5개의 프로그램을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발마사지와 풍선아트만들기, 수지침의 경우는 재료비 3000원을 내야한다. 문의 830-6500. prid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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