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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시민사회 정책 제안에 대한 6.13후보 답변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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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시민사회 정책 제안에 대한 6.13후보 답변서 전문
  • 황현실 국장
  • 승인 2018.06.09 2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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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내용 【질의1】 시민사회 1대 공통 정책 과제 【질의2】 15대 정책과제(교육 부문) 【질의3】 15대 정책과제(노동 부문) 【질의4】 15대 정책과제(다문화 부문) 【질의5】 15대 정책과제(도시개발 부문)       【질의6】 15대 정책과제(복지 부문) 【질의7】 15대 대표 정책과제(사회적경제 부문) 【질의8】 15대 정책과제(시민감사 부문) 【질의9】 15대 정책과제(시민자치 부문) 【질의10】 15대 정책과제(아동 부문) 【질의11】 15대 정책과제(여성 부문) 【질의12】 15대 정책과제(인권 부문) 【질의13】 15대 정책과제(장애인 부문) 【질의14】 15대 정책과제(주민참여 부문) 【질의15】 15대 정책과제(청소년 부문)
  구로구의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와 체계를 마련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부모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노∙사∙민∙정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문화교육 조례 제정 및 구정의 다문화 수용성 영향 평가 실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대 주민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체 설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통합돌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회>를 설치 및 운영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로구 옴부즈맨>에 시민단체가 추천한 인사의 참여를 보장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공시설에 NPO센터(시민사회 협업 및 네트워크 공간)를 마련하여 운영하는 것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십니까? <지역아동센터>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운영 지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성의 안전한 월경권을 지원하고 관련 조례」 제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로구 인권센터> 설치 및 운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장애인 정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민참여예산제 발전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별로 <청소년문화의집> 설치 운영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오류시장 정비사업  ②남부교정시설 이적지 개발          ③서부간선지하도로 환기구 공사  ④항동 자원순환센터 공사                    
더불어민주당
이성
(구청장후보)
<실행의견>
우선 협치자문관 등을 두되 점진적으로 팀 단위로 운영이 되도록 하고, 시민사회에서 제안하는 정책에 대하여 긴밀히 협의하여 나갈 계획입니다.
<실행의견>
평생학습관을 법인화할 계획이며, 이 법인 아래 이미 운영 중인 학습지원센터가 학부모지원센터 기능을 포괄하거나, 평생학습관 내에 별도의 학부모지원기능을 담당할 조직을 만들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때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행의견>
관련 법률을 검토하고 서울시,  노동청 등과 협력사항 및 다른 구의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계획을 수립할 때 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행의견>
교육단체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정 및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합과 상인간의 제반 이견에 대한 중재를 계속하겠습니다. 대규모상가 입주, 공공부지에
대한 건축 및 도시계획등 앞으
로 남은 현안들에 대해주민단체/구청/시공사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이미 4자 협의체(주민대책위/학계/시청/시공사)가 가동 중에 있으며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시설운영의 안정성과 환경 등에 관한 과학적 입증을 주민 여러분께 공표하겠습니다. <실행의견>
기존 지역아동센터 활용 방안, 동마다 설치 추진 중인 마을활력소(마을공공모임터) 및 작은도서관 등에 돌봄기능을 추가하여 인건비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구로형 공적 돌봄’ 시스템을 갖추겠습니다.
나아가 서울시의 돌봄정책(박원순시장 공약)과도 보조를 맞춰 나갈 계획입니다.
<실행의견>
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사회적경제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하여 뒷받침하겠습니다
<실행의견>
구민이 감사를 청구할 수 있는 옴부즈맨제는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최초로 실시한 제도입니다.
관련 조례에 의거 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추천하는 인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실행의견>
구로구가 관리하고 있는 공공시설 내에 NPO센터를 제공하여 구민의 공공모임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실행의견>
지역에서 공적 돌봄으로서 <지역아동센터>가 매우 중요 기능을 갖고 있기에 운영비 지원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행의견>
공감하고 있습니다. 구의회, 교육(지원)청과 시민사회단체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관련 조례가 제정되고 정책이 추진되도록 하겠습
니다.
<실행의견>
평소 ‘구로구인권센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기에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행의견>
장애인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행의견>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조례에 의거 ‘주민참여예산연구회’가 구성되어 제도의 발전과 주민참여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실행의견>
청소년들의 쉼터가 되는 공간이 구로갑과 을에 각 두 군데 있으나, 공간이 부족한 만큼 이후 소형 공간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동별로 확대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요식
(구청장후보)
(실행의견)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시대가 도래하면서 민관협치는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선정하여 주신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혁신교육지구, 도시재생 등 중요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구로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향후 민관협치는 행정혁신과도 맞다아 있습니다. 그동안 구로구는 공무원들의 복지부동, 소통부제, 미루기식 행정 등의 만연으로 제대로된 민관협치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제가 당선되면 종합적 민관협치 기본계획수립 및 미관협치 역량증대 와 활성화를 위해 구민참여를 의무화 하는 조례제정을 통하여 구민 주도의 가칭 “민관협치 사무국”을 설치하고 민관실행분과 위원회 등 민관협치협의회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혁신체계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하고 제대로된 민관협치 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실행의견)
 그동안 구로구는 학교 중심의 막대한 예산만 투입했을 뿐 구로지역엔 과학고 외고 등 제대로된 기술고등학교 하나 없는 실정입니다. 이는 치적쌓기에 집착한 관 주도의 원칙도 철학도 없는 교육정책에 원인이 있습니다. 저의 평소 생각은 구로자치역량과 교육자치역량이 상호협력 상생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지역사회와 자치단체, 학부모,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지원체계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특히 지역주민인 학부모의 지속적 참여활동을 통해 학부모의 역량강화 및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지원, 개별 학교의 편차 해소, 상향 평준화, 마을교사 양성 등 지역의 숙원적 교육문제 등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제가 당선되면 과학고 등 명문고 유치, 돌봄방과후교육공간 확보,  청소년 문화의집 확대 설치 ,학부모지원쎈터 설치 등 지금까지의 학교중심의 치적경쟁이 아닌 지속가능한 민관 거버넌스 지원체계를 조성 다문화 등 취약가정 학생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참여문화를 확산시키는  신모델 교육혁신방안을 수립 시행 하겠습니다.
 (실행의견)
현대의 노사문제는 당사자간의 문제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역경제와 지역안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구민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 지방자치단체의 사명은 사회적 경제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제가 당선되면 지역공동체와 사회적경제의 융합지원체계 구축에 일환으로 가칭 “노사민정 협의회사무국”설치 등 다양한 노동정책을 개발하겠습니다.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지역의 자립에 도움이되고 지역일자리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도록 필요하다면 관련 조례개정 등 제반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실행의견)
다문화 정책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다른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공존과 통합의 정신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구로구의 다문화인구는 전체 구민의 10%인 4만1천여명에 이르며 학생수는 1천명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최근 자치행정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다문화인들의 최대 고충은 언어문제와 문화습성에 따른 학습 적응고충이라고 합니다. 저는 다문화 학생의 기초학력 진단 평가, 학교생활 설명회, 학부모 자원봉사 쎈터 등 다문화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이를위해 필요하다면 다문화교육 조례 제정 등 다문화 시설기반 확충을 위한 사전 환경성검토를 정기화 하겠습니다. 다문화인들을 포용하는 성숙한 리드십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지혜로 선진 구로창조에 앞장서겠습니다
오류시장 정비사업
- 불법·탈법 재검토, 문화시설공간, 전통시장 승계유지 및  공영개발
남부교정 시설 이적지 개발
- 교통대책, 교육환경·상권 보호 및 최대 1/2 공원화
  (주민공청회 실시)
서부간선지하도로 환기구공사
- 공기정화시설 설계검증 및 배연구 폐쇄
항동자원쎈터 공사
- 대체시설 검토 및 투명한 주민협의체 구성하에 안전점검 후 가동
(실행의견)
개인이 감당하면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돌봄서비스는 공동체가 참여해 함께 지는 것이 시대적  요구사항 입니다. 현재 여러 기관이 나누어 담당하는 돌봄서비스를 취학계층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통합돌봄지원센터 설립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관련조례 제정을 서두르겠습니다. 구로구 보건소 내에  돌봄지원쎄터를 설치하는 방안도 마련 추진하겠습니다.
 (실행의견)
그동안 추진되어 온 관 주도의 사회적 경제육성 지원책은 사회적 경제현안 현장 조사 소홀 등  민관협력 연계를 통한 지역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융합지원체계 구축에 한계를 들어냈습니다. 따라서 사회적 기업 지원책 발굴미비, 사회복지와 공급지원간의 격차 발생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사회적 경제 현장과 지역의 요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중장기 발전계회 및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구로지역 여건에 걸맞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공공영역 참여 확대 등을 위한 맞춤식 사회적 경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새로운 발전 모델이 절실합니다. 
(실행의견)
행정부가 강화되고 행정기능이 전문화 되는 추세에서 시민들에 의해 제기된 각종 민원을 개인과 행정부의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 해결해 주는 옴부즈맨 제도는 관계규정의 범위 안에서 시민단체를 포함하는 유능한 지역인사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실행의견)
구민의 비영리 공익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NPO활동은 개인이나 모임, 단체 등의 공익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하는 단체입니다 저는 평소 공익활동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강조해 온 사람입니다. 제가 당선되면 시민단체에서 요구해 오는 다양한 쎈터 설립지에 대하여 공공시설을 포함 다양한 시설 활용방안을 연구함으로써 바람직한 공익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간 확보에 노력하겠습니다.
(실행의견)
저소득 빈곤층 아동의 방과 후 교육 확대와 아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보급으로 아동을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키 위한 지역 아동쎈터의 지원확대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부족한 권역별 공립 지역아동쎈터 확대를 위하여 구로지역 20개소 이상의 민간운영 아동쎈터 중 시설 및 운영이 양호한 아동쎈터를 공립쎈터로 전환 추진하는 등 돌봄아동의 체계적 발굴, 지역아동쎈터 교육 및 홍보강화, 아동에 대한 써비스의 질적향상과 프로그램 다양화와 부족한 운영비 증액 방안 등 체계적이고 총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 추진하겠습니다
(실행의견)
 구민의 절반인 여성이 필연적으로 경험하는 월경은 대다수 여성들에게 신체적인 불편함과 고통, 무시할 수 없는 가격의 생리대,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 등 불편한 생활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에게는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서민층이 많은 우리 구 취약계층에서는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생리대 없이 생리를 견디는 여성들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월경권은 세대, 직업, 종교, 장애 성정체성 및 성적 지향에 관계없이 모두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누려야 될 권리입니다. 그럼에도 그간 구 당국에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깊은 논의조차 손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관내 모든 여성의 월경권을 보장 할 수 있는 월경권 기본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하겠습니다. 학교, 보건소 등에 공공생리대를 비치토록하고 사회적 인식 변화와 월경용품 생산업체의 유통, 폐기관리 및 친환경적 월경용품 생산을 독려하겠습니다. 관련법 제정을 통하여 모든 월경 여성에 대한 필요한 의료서비 제공 및 월경 관련 질환 지원과 예방을 위한 조사와 지원사업 발굴에 노력하겠습니다. 
(실행의견)
우리사회 차별과 불평등을 쳘폐하여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일이 정치하는 사람의 기본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아동, 청소년, 이주인 등을 중심으로 인권보호 요청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구와 같이 다문화 민족이 많은 지역 자치단체장은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교류하고 소통하며 평등한 행복을 추구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하여 인권 관련기관 설치 및 필요한 예산편성 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제반 관계 규정 개정 및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실행의견)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한다는 장애인들의 목소리가 드 높습니다 하지만 건강권, 접근권 및 생활권, 노동권, 교육권 등 기본적 권리들에 대하여 제대로 대우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으로 대우받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장애인의 욕구와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기본적 장애인 실태조사 등 복지, 건강, 교육, 문화, 체육, 경제적 자립기반, 사회참여 등을 망라하는 구로구 중, 장기 장애인 종합정책 수립 추진 및 장애인과 함께 고민하는 정책협의회등 구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실행의견)
현재 구로구의 주민참여 예산제 시행은 서울시 및 중앙정부에서 제시된 가드라인을 형식만 조례에 담고 있을뿐 실제 내용을 들여다 보면 제한된 규모의 예산편성 참여 위주로 형식과 무뉘만의 주민참여형태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민참여 예산제의 전반적 운영이 침체되고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자치구 주민참여 예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서 일정액 이상의 주요 예산사업 계획시는 인구특성에 비례한 주민배심원 참여를 의무조항으로 신설하고 전체 예산에 대한 심의권 보장 및 사업집행시 제안자 협의권 보장 등을 의무사항으로 담는 개혁적 발전 계획을 수립 추진하겠습니다. 
(실행의견)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이 방과 후 등에 생활권 내에서 간단한 청소년 수련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로 관련법상 읍면동에 1개소씩 운영토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구로구는 궁동에 1개소만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민이 살고 싶은 동네의 조건이 무엇이겠습니까. 교통, 주거, 편의시설 등도 중요하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교육환경의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구로구는 수많은 취약계층 학생 및 1천명에 육박하는 다문화 학생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저는 생활권 근거리에서 청소년 문화의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임 중 관내에 청소년 문화의집을 10개소 이상으로 확충 설치하겠습니다. 지역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성장 목적의 각종 시설을 갖춘 최적 환경의 청소년 문화의집을 설치 청소년들이 생활권 안 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종규
(구청장후보)
<실행의견>
제도적 문제는 조례 제·개정을 통해 추진하며 의회와 협의하겠음
<실행의견>
1.제도적 문제는 조례 제·개정을 통해 추진하며 의회와 협의하겠음
2.교내에 심리상담 교사 배치
<실행의견>
조례 제정이 이루어질 경우 적극 수용
<실행의견>
다문화 교육과 관련된 요소들을 나열하여 각 요소별 수용성 영향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조례 제정을 의회에 건의
협의체를 설치하기 위해서 관련 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의견 건의 협의체를 설치하기 위해서 관련 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의견 건의 협의체를 설치하기 위해서 관련 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의견 건의 협의체를 설치하기 위해서 관련 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의견 건의 <실행의견>
조례 제정을 위한 건의 및 지원
<실행의견>
조례 제정을 위한 건의 및 지원
<실행의견>
조례 제정을 위한 건의 및 지원
<실행의견>
조례 제정을 위한 건의 및 지원
<실행의견>
예산 문제와 연계된 문제이므로 의회 동의 및 제도적 장치 필요
<실행의견>
조례 제정을 위한 건의 및 지원
<실행의견>
조례 제정을 위한 건의 및 지원
<실행의견>
조례 제정을 위한 건의 및 지원
<실행의견>
주민 필터링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의회에 건의
<실행의견>
공공시설 활용(주민센터 등)을 통해서 청소년 문화의 집 확보
단, 예산 문제로 제도적 장치 마련 건의
자유한국당
이창권
(시의원후보)
<실행의견>
- 자치구 협치 활성화를 위한 협치조례 제정
-민∙관협치협의회 구성 및 운영
<실행의견>
-학부모의 역량강화 및 참여확대를 위한 교육 및 활동 지원.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교육 구축을 통한 마을강사 양성
<실행의견>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실행의견>
-다양성을 인정, 배려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 조례 제정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방향을 만들 다문화교육네트워크 구성
-구청 각 정책에서 다문화수용성영향평가 실시
4자(주민대책위,시민단체,행정기관,시공사) 협의체 운영 4자(주민대책위,시민단체,행정기관,시공사) 협의체 운영 서부간선로 환기구 공사 관련 협의체 확대(시민단체, 정치인 포함) 개편 4자(주민대책위,시민단체,행정기관,시공사) 협의체 운영 <실행의견>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관련한 지원조례 제정
-돌봄지원센터 설치를 통한 one-stop 서비스 지원체계 마련
<실행의견>
-구로구청,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하는 구로구 사회적경제 민관협의회 구성 및 정기회의 개최.
-의제 발굴 및 실행계획 논의
<실행의견>
-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로 구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추천하는 인사 1인 이상 참여 보장
<실행의견>
-고척스카이돔, 남부교정시설 이적지 등 공공용지 및 공공시설에 NPO
    센터를 확보하여 운영해주기 바람.
<실행의견>
-지역아동센터 지원조례에 의한 현행 운영지원액 100% 인상 요구
-권역별 공립 지역아동센터 설치 요구 및 민간 지역아동센터 전환
<실행의견>
-안전한 월경권 보장 등을 기본 내용으로 하는 조례 제정.-학교와 보건소에서 여성건강 전반 및 월경 교육을 통해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다양한 월경용품 정보 제공 등이 공교육 내에서 
    이뤄지도록 제도, 지원책을 마련한다.
<실행의견>
-「서울특별시 구로구 인권보장 및증진에 관한 조례」에 인권센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여 조례 개정.-조례 개정과 동시에 관련 비용(설치 및 운영)을 2019년 예산편성에        반영
<실행의견>
-장애인 정책협의를 위한 [위원회/협의회] 설치 운영.-장애인 정책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장애인 실태조사 계획 수립 시행
<실행의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결정권 확대, 주민제안 홍보 및 확대 방안.-
<실행의견>
-근거리 공간 마련으로 방과 후 청소년의 안전한 활동 지원.-청소년의 개성이 반영된 다양한 문·예·체 활동 지원.-지역 특화를 반영한 청소년 마을 연계 활동 지원
자유한국당
신명철
(시의원후보)
<실행의견>
민Ÿ관 협치 활성화 제도 연구 의뢰 후 결과 토대로 실행 
<실행의견>
<학부모지원센터>설치 및 운영 조례 지원(적극)
※ 학부모 교육 필요
<실행의견>
「노∙사∙민∙정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지원
<실행의견>
다문화교육 조례 제정 지원 및 구정의 다문화 수용성 영향 평가 실시 (적극)
- 오류시장 현대화 및 개량
- 기존 전통상인 수혜예상
- - 유예 후 용도변경
(청소년특화시설 설치 요망)
<실행의견>
「통합돌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지원
(적극 지원)
<실행의견>
<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 지원
<실행의견>
<구로구 옴부즈맨>운영 및 평가 필요 (전문가 필수 참여)
<실행의견>
공공시설 NPO센터(시민사회 협업 및 네트워크 공간) 마련 지원
<실행의견>
<지역아동센터>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운영 적극 지원
<실행의견>
「여성의 안전한 월경권을 지원하고 관련 조례」 제정 지원
<실행의견>
<구로구 인권센터> 설치 및 운영 지원
<실행의견>
<장애인 정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 지원
<실행의견>
<주민참여예산제 발전 방안>을 마련 연구 용역 및 시행 
<실행의견>
-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거 적극적으로 실행
민중당
최재희
(시의원후보)
<실행의견>
민, 관의 일상적 협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실행의견>
구청에 별도의 부서를 편성하고 지원세터를 운영하여 학부모 활동 및 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실행의견>
지자체 차원에서의 구성을 위한 지원을 하겟습니다.
<실행의견>
다문화는 호/불호가 아닌 현실이며 개인의 인식 개선 뿐 아니라 구정에도 당연히 반영되어야 합니다.
주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공영개발이 되어야 합니다. 녹지공간이 충분히 확보되며 아이들의 교육권이 침해 되지 않는 개빌을 해야 합니다. 환기구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환경, 건강 영향 평가 없는 자원순환센터는 문제 발생시 즉각 가동중단해야 합니다. <실행의견>
각 부서별로 흩어져있는 돌봄의 영역을 통합하여 지원하는 센터 운영을 하겠습니다.
<실행의견>
사회적 경제는 미래를 준비하는 대안경제 모델로 지역에서 부터 실천하기 위한 민관의 정책 협의체를 구성해야 합니다.
<실행의견>
시민 단체 추천인사는 당연히 포함되어야 합니다.
<실행의견>
제대로 된 협업과 네트워크를 위해서는 공간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원하겠습니다.
<실행의견>
지역아동센터 자체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포괄적인 운영지원이 필요합니다.
<실행의견>
안전한 생리대를 무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실행의견>
인권은 모든 것의 기본 바탕이자 전제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인권센터 설치에 동의합니다.
<실행의견>
장애인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일상적인 협의회가 구성되도록 하겠습니다.
<실행의견>
주민참여 예산제가 이제 오랜 역사와 경험만큼이나 새로운 발전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실행의견>
이미 조레에 동별 청소년 문화의 집은 필수 사항으로 되어있습니다. 확대하겠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종우
(구의원후보)
<실행의견>
구의회, 구청장, 민간단체를 포함한 연대적 협의체를 구성하여 구정활동의 방향을 토론하고 의견을 합치시킬 조례단계의 비상설 기관을 구성 운영
<실행의견>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일선의 협의체 필요. 정책이 아니라 인성과 지식의 진정한 양성이 일어날 수 있는 교육을 지향하도록 대입성과나 수상실적등으로 학교의 
<실행의견>
구청장 직속 자문기관형태의 대표자 협의체 구성으로 구정의 신속한 실행과 지역기반의 민심수렴기관으로서의 역할 부여 
<실행의견>
외국인 노동자의 비율이 많은 구로의 특성을 반영 다문화 문화축제, 다문화 거리 등을 구성 동질적 지역구성원임을 알릴 수 있는 형태의 다양성 기반 마련
비리를 없에고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 도시 재개발을 위한 해당 전문가 초빙 계획단위부터 재구성 필요 지역 이기주의와 지역발전의 충돌을 없엘 수 있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우선하다고 봄 주민의 건강과 재산권 행복 추구권이 제한 받을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사전적으로 협의할 수 있고 감시할 수 있는 의회 단위 청정지역의 미관과 주민의 생활환경을 위협할 수 있는 사항이 주민들의 이해없이 시행되어서는 안됨 <실행의견>
노인과 아동이 보호받고 사회적 약자 계층이 비교적 많은 구로의 환경에 맞게 정책적으로 꼭 필요
<실행의견>
사회적 기업의 운영 투명성 제고와 자본과 인력 지원 단기적 성과보다 사회적기업이 오랜시간에 걸쳐 운영되고 구로에 토착화 될 수 있는 지원 체계 필요 
<반대의견>
구로구 의회나 기타 여러 수단을 통해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다고 봄
<실행의견>
구청에 일정 공간을 할애 받아 사용하여 언제라도 필요한 대화를 부처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실행의견>
행정성이 아닌 공공성 중심의 운영과 전문가의 패용 등을 통한 실질적 운용의 개선이 필요함
<실행의견>
구로의 일이 아닌 국가차원인 만큼 구로가 그 선구적 역할 필요
<실행의견>
구로 단일의 체계가 아닌 국가 인권센터와 연계되어 운용될 수 있는 수준의 설치가 필요
<실행의견>
장애인 정책 별도 보다는 사회적 약자 전반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책 협의회 필요
<실행의견>
현재 구로에서 거의 유명무실화 되어 있는 제도로 구로구민의 살림을 구민이 함께 하는게 옳음 제도 개선을 통하여 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정 필요
<실행의견>
청소년 인구 비례 검토를 통하여 거리와 이용 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필요
자유한국당
정대근
(구의원후보)
<반대의견>
시민사회의 참여는 존중하지만 사회문제 대안을 제시하는 것과 정책의사결정은 지방에 위임받은 사무에 속하므로 법률을 제정하거나 정치 진입을 통해 실현하는 것이 바람직함.
<실행의견>
학교안전조례가 제정되었으니,
학부모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에 대하여 설명회등을 거쳐 구체적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반대의견>
기초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에서 노사문제를 논의하는 범위의 문제와 협의회를 운영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실행의견>
이미 구로구는 다문화과를 신설하여 다문화가족의 교육, 환경등 지원하고 배려할 수 있는 기반을 준비하고 있음. 
문제인식 변화를 위한 국회 의원,구청장, 시,구의원의 역할 강조 문제인식 변화를 위한 국회 의원,구청장, 시,구의원의 역할 강조 문제인식 변화를 위한 국회 의원,구청장, 시,구의원의 역할 강조 문제인식 변화를 위한 국회 의원, 구청장, 시,구의원의 역할 강조 <실행의견>
통합돌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의 제정이 필요
<실행의견>
구로구 민관 사회적 경제주체의 협의체 구성 및 정례회의를 통한 대안 마련.
<반대의견>
시민단체의 추천은 가능하지만,
기초단체장의 인사의 고유권한을 침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현재도 참여하고 있다고 판단함.
<반대의견>
시민단체의 비판 및 대안 제시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균형과 독점의 문제를 제어할 방법도 함께 고민하여야 할 것임.
<실행의견>
구로구의 재정여건을 잘 살펴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음.
<실행의견>
관련 부처와 전반의내용을
협의하겠음.
<실행의견>
구로구 재정여건을 면밀히 살펴
조례취지에 맞게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음.
<실행의견>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관계부처와 협의하겠음.
<실행의견>
구로구의 재정여건에 맞게 효율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음.
<실행의견>
특히, 고척동 교정부지 개발의  공공용지 시설에  가능하도록 설치하고 각동의 적정부지를 검토하겠음.
민중당
이근미
(구의원후보)
<실행의견>
주민들의 의사가 직접 반영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제도와 체계 뿐만 아니라, 교육과 연수가 함께 갈 때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실행의견>
기본적으로는 찬성합니다. 다만 교육청의 학부모지원센터, 지자체의 건강가정지원센터등 과의 역할과 기능에 있어서 세부적인 정비가 필요합니다. 
<실행의견>
지역에서부터 공생(함께 살자) 하기위한 노력은 꼭 필요합니다. 제도적으로 보장하면, 서로 모두가 책임있게 운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행의견>
단순 지원 중심으로 머물렀던 다문화정책이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문화 수용성 영향평가등도 필요합니다.
시장상인들은 그동안 상권을 유지해왔던 사람들입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의 계획은 주민들의 의사에 반하여, 시행사의 이익만 보장하기에 주민과의 협의가 반드시 시작되어야 합니다.  구로구청이 나서서 서울시등에 주민의 의사가 반영될수 있도록 보장하고 노력 해야합니다.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시설입니다. 감시단 운영등 주민들과 함께 협의해 나가야 합니다. <실행의견>
신학기, 저학년, 단시간 돌봄 등 돌봄 사각지대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통합센터의 운영은 매우 필요합니다. 
<실행의견>
사회적경제 자체가 공공의 성격이 강한 영역입니다. 민관협의에 대한 제도적인 지원과 운영이 필요합니다. 
<실행의견>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담당해야 하는 ‘옴부즈맨’입니다. 당연히 주민의 입장에서 감시 할수 있는, 시민단체의 추천은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합니다.
<실행의견>
시민사회단체 뿐만 아니라, 각종의 주민모임이 서로 연계를 맺고 활동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사업의 거점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보장에 공갑합니다. 
<실행의견>
지역아동센터의 운영지원이 현실에 맞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방향에서 포괄적인 운영지원은 필요합니다. 
<실행의견>
학교에서 무상생리대를 지급할수 있도록 것을 포함하여, 안전한 월경권을 보장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필요합니다. 
<실행의견>
구로에서부터 차별 받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을 보장될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행의견> 장애인 당사자들의 의견이 상설적으로 제시되고, 반영 될수 있도록 협의회등, 구조적인 보장이  필요합니다.  <실행의견>
현재 전체예산 0.2%에 불과한 주민참여예산배정액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것을 포함하여, 현)참여예산위원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개선안을 만들어야합니다. 
<실행의견> 청소년의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청소년 공간을 늘리는 것과, 함께 중요한 것은 청소년들에게 운영의 실제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자유한국당
박평길
(구의원후보)
<실행의견>
- 구로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 제정 검토
- 구민들의 행정 참여를 통해 기존의 관 중심에서 탈피해 구정활동의 신뢰도를 높이고 협력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음.
<실행의견>
-현재의 학습지원센터 및 추가 설치예정인 학습지원센터에 학부모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지 여부를 우선 검토한 후 판단
<실행의견>
- 좌·우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면 가능
<실행의견>
- 적극적으로 지원 : 이미 다문화과 신설을 요청 한 바가 있고, 기존의「서울특별시 구로구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조례」에 다문화교육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한 후 조례 제정 및 개정에 적극 나서겠음.
- 지분쪼개기 등의 실체규명
- 전통시장의 기능을 유지한 상태에서의 개발 필요
-교통영향 평가, 환경영향평가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에 대한 검토 필요
- 구로의 중심지로 그동안 지역사회에끼친 부정적 부분들을 감안하여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것이 필요
- 이미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므로 인근주민들과의 소통을 전제로 공사 진행상황 설명회 수시 개최 필요 -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의구심들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필요하고, 인근 주민들에 대한 지원 대책 강구 <실행의견>
- 여러 가지 의견을 참조하여 지원 조례 제정 및 아동청소년 지원책 적극 검토
<실행의견>
- 구로구 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회 구성 및 정기회의 개최는 필요하다고 보나, 구민들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짐 
<실행의견>
- 공정성이 담보된 추천이라면 가능
<반대의견>
- 실현가능성에 의문
예산확보, 공간확보에 대해 의구심이 있고 공청회를 통한 단계적 절차를 거쳐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봄
<실행의견>
- 운영지원액 대폭 인상으로 체계적 프로그램 개발 및 인력확보 시급하므로, 적극 찬성
<실행의견>
- 필요하다는 인식에 공감함
- 학교, 공공기관에 공공 생리대(긴급 생리대) 비치 검토
<실행의견>
- 모든 구로구민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포괄적인 인권보호를 전제로 설치되어 진다면 구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임
<실행의견>
- 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체계적 계획 수립 후 시행
<실행의견>
- 주민들의 결정권이 확대되는 측면으로 보완되는 것이 바람직함
<반대의견>
- 동별 설치에 대해서는 현실성에 의문이 들고, 예산, 공간확보 등의 난제가 있으므로 권역별로 점진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함이 바람직함.
자유한국당
곽윤희
(구의원후보)
<반대의견>
각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및 직능단체가 활발하게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별도의 제도 및 체계를 마련 할 명분 부족 함
<실행의견>
교육청에 건의하여 각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설치 토록 권고하여 학부모회와 연계하여 운영 토록 추진
<반대의견>
중앙정부 차원에서 조례 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각 자치 단체에서 조례를 제정하는 것은 타당치 않음.
<실행의견>교육조례 제정은 교육청하고 협의해야 할 안건으로 생각 됨, 배움은 누구나 평등하기에 다양한 우리 문화 적응을 위해 문화공간은 구청에서 별도로 지원 조건부 찬성함=>지분쪼개기 등 서울시의견 해소후 전통시장 기능, 유지 조건 개발 교통,환경 영향평가 및 아이들 학습과 충분한 검토후 개발 찬성
환경영향 평가후 주민 청취후 불만해소 후 찬성
지역구의원 으로 주민과 충분한 소통후 인근주민 애로사항청취후 불만을 해소 하다면 찬성 <실행의견>
소년,소녀 가장과 불우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경제적으로 여려운 가정에 제도권 범위에서 구청에서 지원되도록 조례 필요
<반대의견>
유사한 협의회가 구성되어 있어 보완하여 운영이 타당하다고 생각 됨
<실행의견>옴부즈맨 제도는 이미운영되고 있는 조례에 대해 제도권 내에서 현행 조례를 보완하면 됨. 신분보장 필수이며 권한도 제한 필요 <반대의견>
시설과 예산이 지원되므로 추후 재 검토 필요
<실행의견>
-추경예산 반영 검토노력, 국공립 지역아동센타 제도권내 운영 찬성
단) 사설어린이집 보호가 선행되어야 함
<실행의견>
여성의 건강을 위하여 조례제정 필요 및 여성의 날 제정 후 보건소에서 교육
<실행의견>
인권보호에 대한 인권센타 필요, 기존 조례에 인권센타 설치와 운영에 대한 조례 개정.
예산 편성 추후 논의
<실행의견>
장애인 정책협의회 설치 및 중장기 발전 계획 필요
<반대의견>
현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하고 있음 => 심의권, 사업협의권을 철저한 검증 없이 시행할 경우 제도
권에 혼란초래
<실행의견>
구로2동 주민센타건물에서 운영중이며 문화센타에 청소년문화 공간을 별도로 조성하여 시범적운영 후 점차 확대
정의당
김희서
(구의원후보)
<실행의견>
자치구 협치 활성화를 위한 협치조례 제정.
민∙관 협치 기본계획 수립
구청장 직속 구로협치자문관, 지원관 등 부서 설치
민∙관협치협의회 구성 및 운영
<실행의견>
학부모의 역량강화 및 참여확대를 위한 교육 및 활동 지원
- 지역 특화에 맞춘 교육 지원 및 공교육 연구 활동 지원
-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교육 구축을 통한 마을강사 양성
<실행의견>
-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실행의견>
- 다양성을 인정, 배려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 조례 제정
-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방향을 만들 다문화교육네트워크 구성
- 구청 각 정책에서 다문화수용성영향평가 실시
지금까지 잘못된 추진내용을 바로 잡고 전통시장을 살리는 방법으로 시장정비사업 추진 협의체 구성 주민 공청회 등을 열어 공원부지를 넓힐 수 있는 방안 마련.
코스트코 등 대형유통점포유입불허. 교통문제에 대한 대책수립 
환기구 설치 전면 중단, 환경과 안전 대책 수립이 우선, 공사전면 시행중지 문제 발생시 가동 전면 중단, 환경교육시설로 전환, 서울 수목원 지하주차장으로 활용  <실행의견>
통합 돌봄지원센터 설치운영 지원조례 제정
- 학령기 학생들에 대한 돌봄 지원계획 수립 및 지역사회 의견 수렴
- 돌봄지원센터 설치를 통한 one-stop 서비스 지원체계 마련
<실행의견>
구로구청,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하는 구로구 사회적경제 민관협의회 구성 및 정기회의 개최
- 중장기 발전계획 및 제도 개선 논의
- 의제 발굴 및 실행계획 논의
<실행의견>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로 구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추천하는 인사 1인 이상 참여 보장
<실행의견>
고척스카이돔, 남부교정시설 이적지 등 공공용지 및 공공시설에 NPO 센터를 확보하여 운영
<실행의견>
- 지역아동센터 지원조례에 의한 현행 운영지원액 100% 인상 요구
- 권역별 공립 지역아동센터 설치 요구 및 민간 지역아동센터 전환
- 돌봄 필요 아동의 체계적 발굴과 배치를 통한 보편 돌봄 시행
<실행의견>
안전한 월경권 보장 등을 기본 내용으로 하는 조례 제정
- 학교와 보건소에서 여성건강 전반 및 월경 교육을 통해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다양한 월경용품 정보 제공 등이 공교육 내에서
이뤄지도록 제도, 지원책을 마련한다.
- 학교, 공공기관 등에 공공생리대(긴급 생리대)를 비치한다.
<실행의견>
「서울특별시 구로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인권센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여 조례 개정
- 조례 개정과 동시에 관련 비용(설치 및 운영)을 2019년 예산편성에 반영
<실행의견>
- 장애인 정책협의를 위한 [위원회/협의회] 설치 운영
- 장애인 정책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 장애인 실태조사 계획 수립 시행
<실행의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결정권 확대, 주민제안 홍보 및 확대 방안
- 공무원을 대리하는 주민제안 금지, 주민제안 결과 회신, 전체 예산에 대한 의견개진 보장, 사업집행 시 제안자 협의권 보장 등
<실행의견>
근거리 공간 마련으로 방과 후 청소년의 안전한 활동 지원
- 청소년의 개성이 반영된 다양한 문·예·체 활동 지원
- 지역 특화를 반영한 청소년 마을 연계 활동 지원
자유한국당
이명숙
(비례대표후보)
<실행의견>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연구방안을 모색 후 그 결과 토대로 조례 제정 필요.
<실행의견>
“학부모지원센터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적극 참여)
※ 학부모 역량강화 및 참여확대를 위한 교육 필요.
<실행의견>
“노∙사∙민∙정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지원
<실행의견>
“다문화교육 조례 제정” 지원 및 구청의 다문화 수용성 영향 평가 실시 후 다문화 통합교육 활용방안 모색.
- 사유재산으로 소유권자(지분소유자포함)와 소통의 장을 통해 구청에서 지원방안 최대 모색.K671 - 주민이 원하는 녹지 조성을 위한 방안 모색(이를 위한 계획이 확립된 상태이므로 주민의 요구 수용.) -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 당선 시 합당한 방안 모색을 적극 반영. - 현장 확인 후 주민의 요구사항 적극 반영. <실행의견>
“통합돌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지원을 통한 One Stop서비스 제공
<실행의견>
“사회적 경제 민・관 정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 지원을 통하여 정례화 정착모색.
<실행의견>
“구로구 옴부즈맨운영 및 평가” 필요
<실행의견>
공공시설 NPO센터(시민사회 협업 및 네트워크 공간)지원.
<실행의견>
“지역아동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 적극 검토.
<실행의견>
“여성의 안전한 월경권을 지원하고 관련 조례” 제정 지원 및 지원책 마련.
<실행의견>
“구로구 인권센터” 설치 및 운영 지원을 위한 예산확보.
<실행의견>
“장애인 정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 지원
<실행의견>
“주민참여 예산제도 발전 방안”을 위해 우수사례지역 방문을 통하여 주민참여 확대방안 모색.
<실행의견>
-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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