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재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방송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 엄길청씨는 '손에 잡히는 경제'라는 주제로 1시간30분 동안의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철 국회의원, 이성 부구청장,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윤주철 구의원, 심상현 구로5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정규원 구로고등학교 교장, 조규영 영림중학교 교장, 우경연 구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juleum@hanmail.net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