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음악회 <클래식의 봄 시즌2>가 오는 20일(토) 오후5시 오류아트홀(오류1동 소재)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첼리스트 박건우와 3명의 클래식 아트스트들이 봄향기 나는 음악의 여정으로 안내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G선상의 아리아(바흐) △ 바이올린 소타타 '봄'1악장(베토벤) △ 아베마리아 (윌리암 고메즈) △고향의 봄 (이원수 작사) 등이다.
전석 2만원이지만, 구로구민(40%)이나 다둥이·복지· 단체(50%)등의 할인이 있다. 문의 (02) 2614-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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