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콘서트 '달에서 온 편지'가 5월 매주 월요일마다 3주간 오후 8시부터 신도림 문화공간 다락(구로동 1-4, 2층)에서 열린다.
△5월 2일(월)에는 요들, 저글링(이은경(MBC 뽀뽀뽀 요들언니), 광대상자(저글링))을 △9일에는 중년 대상의 대중음악이(정단, 부활 제8대 보컬) △16일에는 청년 대상의 대중음악(서울 형제(가수), 쏘킴(가수))을 선보인다. 예약문의는 861-3414,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1~밤9시까지 가능하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