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가족요리 등 진행
구로구가족지원센터가 재혼가정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미성년 자녀가 있는 재혼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7가족을 모집해 '눈이 부신 새혼가족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센터는 이달 20일(수)까지 대상가족을 모집해 23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센터강당에서 △새혼가족 부부의 가정내 역할점검 △새혼가족 문제해결 및 의사소통기법 등을 진행하고 △우리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요리 가족소통활동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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