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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랑상품권' 4월부터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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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랑상품권' 4월부터 발행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0.03.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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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활성화위해 조기발행, 할인율 15%까지 할인

 

구로지역의 모바일 지역화폐인 '구로사랑상품권'이 당초 예정보다 2개월정도 앞당겨 오는 4월부터 유통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 내 소비증대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는 지역 모바일화폐 구로사랑상품권을 당초 6월쯤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콜로나19 사태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어있어 경제난 해소 및 관내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두달 앞당겨 4월부터 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로사랑상품권 발행액은 약 50억원 규모이며, 1만원, 5만원, 10만원 등 3종류 권종으로 발행한다. 1인당 구매한도는 원래 월 50만원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7월 31일까지는 100만원으로 상향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특히 발행액 20%까지 즉 1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할인율을 현 7%에서 15%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구매자가 100만원의 구로사랑상품권을 구입할 경우 85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고, 나머지는 서울시(13%)와 구로구(2%)가 대신 충당하게 된다. 발행액 10억원이 모두 소진되면 할인율은 원래대로 7%로 환원된다.
 

더불어 결제금액중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단 캐시백은 비폴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앱에서만 받을 수 있다.
 

이렇게 구입한 구로사랑상품권은 구로관내 제로페이 앱 설치 가맹점 4600여개소에서만 사용가능하다. 또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는 결제수수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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