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수 전 통영지사장
지난 24일 단행된 근로복지공단 인사로 서울관악지사 윤명수(57)지사장이 인재개발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후임에 강성수(55) 전 통영지사장이 부임했다.
또 3개 부서장 중 가입지원2부장으로 김주홍 부장이, 재활보상부장으로 배현철 부장이 새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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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단행된 근로복지공단 인사로 서울관악지사 윤명수(57)지사장이 인재개발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후임에 강성수(55) 전 통영지사장이 부임했다.
또 3개 부서장 중 가입지원2부장으로 김주홍 부장이, 재활보상부장으로 배현철 부장이 새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