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맞은 어르신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초복인 18일을 앞두고 최근 국가유공자와 유족중 70, 80대 고령의 재가대상자 어르신 50여명 댁을 직접 방문, 삼계탕을 조리해 드리는 나눔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구로구에서는 심모씨등 20여분의 어르신들이 이번 삼계탕 나눔행사로 웃음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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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맞은 어르신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초복인 18일을 앞두고 최근 국가유공자와 유족중 70, 80대 고령의 재가대상자 어르신 50여명 댁을 직접 방문, 삼계탕을 조리해 드리는 나눔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구로구에서는 심모씨등 20여분의 어르신들이 이번 삼계탕 나눔행사로 웃음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