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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빵집'비결등 맛있는 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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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빵집'비결등 맛있는 지역뉴스
  • 구로타임즈
  • 승인 2012.07.20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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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타임즈 7월23일자 PDF로 보세요"

7월 한달을 정리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새롭게 나온 7월23일자 구로타임즈가  설레는 마음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유료독자께서는 우편에 앞서 PDF로 지금부터  보실수 있습니다. PDF판으로 보시려면 회원가입후 신문사로부터 정기독자 인증을 받으신후, 메인화면 '구로타임즈'제호 옆에 있는 'PDF'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번 호에서는 열평남짓한 매장에도 일평균 350여명에 이르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우리 동네 소문난 빵집'의 비결과 한 파티쉐의 역경을 이겨낸 인생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동네 골목상권 곳곳까지 들어서고 있는  유명제과프랜차이즈점들과의 경쟁에서 구로2동 '로마니나'가  동네고객들의 인정을 받으며 승승장구할수 있는 '비법'은 어쩌면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이밖에 구의회회의록 공개시점 비판, 공단이사장의 고문겸직논란, 항동노인회 총회날 점심풍경, 고척근린공원등의 지하공영주차장 건립움직임,  익사위기에 놓인 3살남아 구출하고 정작 자신이 입원하게 된 '수호천사' 오류1동 이광호씨등 다양한 마을뉴스와 정보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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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와 정보가 넘쳐나는 서울입니다

2. 하지만 지역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재미 쏠쏠한 뉴스는 바로 여기, '구로주민의 창' 구로타임즈에만 담겨있습니다.

3. 구로타임즈는 쉽지 않은 길이지만, 기사와 신문의 가치를 인정해주시는 독자 한분 한분이 내주시는 구독료와 광고료로 깊은 뿌리를 내리며 지역공동체 꽃을 피워나갈수 있는 '언론'으로 존립하고자 하며,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4. 그런 가능성이 한국, 그것도 지역언론이 뿌리내리고 생존하기엔 가장 척박한 '서울'지역에서도 가능할수 있음을 확인하며 우리 지역사회에 새로운 지역언론의 한 장을 여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5.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02) 858-1114 또는 구로타임즈 인터넷판으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유가구독자가 되시면 PDF판을 비롯해 모든 기사를 자유롭게 보실수 있습니다.

6. 월정구독료는 5천원 (CMS 월납 4천원)이며, 1년 선납으로 하실경우는 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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