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시장기 구대항볼링대회서
구로구볼링연합회(회장 이근식)가 지난 21일 양일간에 걸쳐 열린 제5회 서울시장기 구대항 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시 볼링연합회 주관으로 조비볼링장(영등포구 소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25개구중 18개구에서 참가, 남녀 각 3인조 단체전· 개인전을 벌였다. 준우승은 금천구, 3위는 성동구에서 각각 차지했다. 구로구에서는 단장과 선수 12명을 비롯 총19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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