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4 18:32 (화)
[화보] 제8대 서울시의회 개회식 표정 이모저모
상태바
[화보] 제8대 서울시의회 개회식 표정 이모저모
  • 송지현 기자
  • 승인 2010.07.16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3일 제8대 시의회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시각인 오후 2시가 되었지만, 많은 의원들이 자리를 비워 미처 열리지 못하고 있다.
제8대 시의회 개회식이 열리기로 한 13일 오후2시, 서울시 비례의원인 한명희 의원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의회에 참석해 관계 공무원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개회식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서울시의원들.
의원선서 중인 서울시의원들. 구로구 출신 정승우 시의원, 김종욱 시의원, 한명희 시의원, 김명수 시의원의 모습이 보인다.
의원선서를 하고 있는 서울시의원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뒤쪽이 이날 오전 의장으로 선출된 허광태 서울시의장.
제8대 서울시의회 개회식날, 정승우 시의원, 김종욱 시의원, 김명수 시의원의 모습.
개회식날,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의회 관람을 하면서 메모를 하고 있다.
U-신문고 비전선포식에 이성 구로구청장도 함께 했다. 정승우 시의원과 서울시민들이 말하는 ‘서울시의회에 바란다’ 영상을 보고 있다.
U-신문고 비전선포식에 이성 구로구청장도 함께 했다. 정승우 시의원과 서울시민들이 말하는 ‘서울시의회에 바란다’ 영상을 보고 있다.
U-신문고 비전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U-신문고 비전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김명수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시의원으로서 다짐을 적어 붙이고 있다.
U-신문고의 상징물인 대형북을 치고 즐거워하는 허광태 서울시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U-신문고 비전선포식이 끝나고 박수로 결의를 다지고 있는 서울시의원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U-신문고 비전선포식 행사장에 마련된 서울시의원들의 다짐글.
U-신문고 비전선포식이 끝나고 김종욱 시의원과 동료 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U-신문고 비전선포식이 끝나고 정승우 시의원과 동료 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지난 13일 제8대 시의회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시각인 오후 2시가 되었지만, 많은 의원들이 자리를 비워 미처 열리지 못하고 있다.

 

                

▲ 제8대 시의회 개회식이 열리기로 한 13일 오후2시, 서울시 비례의원인 한명희 의원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다.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의회에 참석해 관계 공무원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개회식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서울시의원들.

           

               

▲ 의원선서를 하고 있는 서울시의원들.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뒤쪽이 이날 오전 의장으로 선출된 허광태 서울시의장.
      

                          

▲ 제8대 서울시의회 개회식날, 정승우 시의원, 김종욱 시의원, 김명수 시의원의 모습.
      

             

▲ 개회식날,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의회 관람을 하면서 메모를 하고 있다.

                

▲ U-신문고 비전선포식에 이성 구로구청장도 함께 했다. 정승우 시의원과 서울시민들이 말하는 ‘서울시의회에 바란다’ 영상을 보고 있다.

               

▲ U-신문고 비전선포식에 이성 구로구청장도 함께 했다. 정승우 시의원과 서울시민들이 말하는 ‘서울시의회에 바란다’ 영상을 보고 있다.

               

▲ U-신문고 비전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 U-신문고 비전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 김명수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시의원으로서 다짐을 적어 붙이고 있다.

               

▲ U-신문고의 상징물인 대형북을 치고 즐거워하는 허광태 서울시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 U-신문고 비전선포식이 끝나고 박수로 결의를 다지고 있는 서울시의원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 U-신문고 비전선포식 행사장에 마련된 서울시의원들의 다짐글.

               

▲ U-신문고 비전선포식이 끝나고 김종욱 시의원과 동료 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U-신문고 비전선포식이 끝나고 정승우 시의원과 동료 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