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로 본지 9월22일자(월)는 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구로지역에는 가볼만한 역사와 문화유적지, 이색체험 공간이 많습니다.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지역알기 문화탐방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구로타임즈가 올해도 보물과 같은 우리지역알기 탐방행사를 실시합니다. 올해에는 초등학교 어린이와 가족, 지역유래와 역사문화에 관심높은 교사 및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두차례에

지난 23일 토요일 오후 10시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263호(8월 11일자)부터 265호(8월 25일자)까지 발행된 구로타임즈신문에 대한 지면평가회의가 열렸다.263호 1면 무허가 성인게임장에 대한 기사는 성인게임장이 과거 전국적 이슈였던 사안을 다시 문제제기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었으나, 성인게임장이 전국적인 문제인지, 구로에서 더욱 성행하는지에 대한

비가 오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지난 19일 토요일 구로타임즈 258호부터 261호에 대한 지면평가회의가 열렸다. 258호 1면 구로2동 통합청사 공용주차장 특혜시비 관련 기사에 대해서는 우리 지역의 숨어있던 문제를 발견하고 베일을 벗겨내 지역 언론의 위상에 걸 맞는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2면 구로구 공무원 104명 감축기사는 기사게재 이후 통과된 조례에서

지난 17일 토요일 오후 1시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249호(4월 28일자)부터 252호(5월 19일자)까지 발행된 구로타임즈신문에 대한 지면평가회의가 열렸다.249호의 1면 ‘구로 아이들 학력이 낮다고요?’ 제목의 기사의 경우 제목과 본문내용이 잘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목으로 봐서는 구로지역 학생들의 학력이 그동안 전반적으로 과소평가

구로타임즈 3월 지면평가회의가 토요일인 지난 15일 오전10시 신문사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240호(2월25일자)부터 243호(3월17일자)까지 지난 한달동안 발행된 구로타임즈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지면평가위는 주민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용어 등에 대한 보다 상세한 풀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지난 240호 1면 BTL방식의

오는 4월9일 실시되는 인터넷 배너광고가 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자정부터 가능합니다. 인터넷 배너광고는 일부 후보측의 제작일정과 선관위 신고등의 절차로 27일과 28일 게재될 예정입니다.

구로타임즈가 바른 선거문화정착과 지역유권자들의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 지역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오는 3월 25일 국회의원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합니다.4월 9일 총선을 앞두고 구로타임즈 창간8주년 기념 ‘아름다운 구로만들기 2008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마련하는 이번 ‘구로지역 총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 많은 독자와 유권자 여러분의 참석을 바랍니다.

구로타임즈 2월 지면평가회의(237~239호)가 지난 23일 토요일 오전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열렸다. 노인여가문화 기획기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지역신문의 역할이 더욱 분명해졌다는 의견이 제출되었다. 앞으로는 복지관 등의 취재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관련 기사의 비중을 높일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동시에 나아가 연중

구로타임즈가 올해로 4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신문사에 선정됐다. 서울지역에서는 올해 본지와 서울동부신문 2곳만이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조성호, 이하 지발위)는 지역신문발전 특별지원법에 따라 2008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신문사로 구로타임즈등 주간 지역신문 42개사와 부산일보등 일간 지역신문 20개사등 총62개사를 선정

2월6일부터 설연휴에 들어감에 따라 구로타임즈 2월11일 월요일자는 쉽니다. 독자여러분,무자년 새해에도 댁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구로타임즈 임직원 일동 올림

새해 들어 첫 지면평가회의가 지난19일 토요일 오전10시 구로타임즈 사무실에서 열렸다. 지난 12월31일자 233호(송년호)부터 1월21일자 236호 구로타임즈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에서 지면평가위원들은 주민의 실생활에 밀착된 취재력과 세심한 편집에 더 관심을 기울여줄것을 요구했다.구로타임즈 지면평가위는 취재 보도시 지역 주민에게 필요하고 이해될 수 있는 보

제4기 지면평가위 구성후 22일 첫 회의 참 석 자 김양희 위원 (구로생협) 박우정 위원 (우꿈사 ) 서경준 위원 (열린사회 구로시민회) 안병순 위원 (공무원노조 구로구지부) 양형호 위원 (구로동화읽는 어른모임) 김영하 위원 (1기 구로타임즈 지면평가위원) 송지현 위원 (문火공간) 지역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독자 7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지난 9월과 10월에 발행된 구로타임즈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회의가 지난 2일 열렸다. 조대기 김영하 송지현위원 등 4명의 구로타임즈 지면평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평가회의에서 위원들은 “기사가 연성화되고, 비판기사들이 줄어들었다”며 따끔한 지적을 시작으로 회의를 시작했다.위원들은 최근 들어 점차 기사의 질이 다시 올라가고 있음을 느끼지만 신문사

지난 9일 오전 열린 구로열린포럼 ‘구로의 미래, 문화로 읽기’에서는 문화적 시각에서 지역주민과 생활예술동아리들이 겪고 있는 지역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발전적인 미래구로 를 위해 개선돼야할 점들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로타임즈신문사 주최 구로예산참여네트워크 주관으로 디지털단지내 관악고용안정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열린포럼에는 지역내 시민사회

구로타임즈가 지난 14일 대전 대덕단지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열린 2007 지역신문컨퍼런스에서 ‘구로지역알기 문화탐방’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전국의 지역신문사가 출품한 약 70개의 기획물 가운데 1차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24개를 선정해 지난 14일 각 사례별 발표회를 갖는 지역신문컨퍼런스를 개최, 대상(1)과 최우수상(3), 우

구로타임즈가 지난14일 대전에서 열린 ‘2007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재단이 주관한 이날 지역신문컨퍼런스에서는 기획기사 지역공동체살리기 독자와 함께 시민이기자다 등 총 9개부문에 걸쳐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역신문사의 24개사례 발표가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구로타임즈는 지난해부터 지역주민들의 지

지역어린이 28명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어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로타임즈와 열린사회 구로시민회가 주최한 ‘우리지역알기, 문화탐방’이 지난 9일 28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리에 진행됐다.일요일 오전 9시 열린사회구로시민회(구로본동 소재)사무실에 모인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 여름휴가로 구로타임즈 8월6일자는 쉽니다. 휴가기간은 7월30일부터 8월4일까지입니다.

구로타임즈가 지역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210호 7월9일자부터 종전 8면에서 12면으로 증면 발행합니다. 증면과 함께 앞으로 구로지역을 대표하는 디지털단지를 비롯한 지역내 경제 산업현장뉴스, 지역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돕기위한 신문을 활용한 교육(NIE)및 논술등 교육관련 정보들이 대폭늘어나게 됩니다. 독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