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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테니스지존' 계남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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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테니스지존' 계남클럽
  • 송희정
  • 승인 2007.06.0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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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기 테니스대회 역대 최대340명 참가
구로구 최강 ‘테니스 지존’의 영광은 계남클럽에게 돌아갔다.

지난 5월 27일 오전 9시부터 고척근린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9회 구로구청장기 국민생활체육 테니스대회(대회장 박갑용)의 클럽단체전 우승컵은 결승에서 우렁바위클럽을 만나 명승부를 펼친 계남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단체전 240여명, 개인전 100여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클럽단체전: 1위-계남, 2위-우렁바위, 공동3위-고우회·동아아파트 ▲남자개인복식: 1위-정진웅/최유건(동아아파트), 2위-김제면/김원겸(개봉현대아파트), 공동3위-김종철/강욱진(오류 영)·노흥권/김종필(천왕차량기지) ▲여자개인복식: 1위-이인숙(구로어머니)/한상미(목원/계남) 2위-주연화(구로어머니/화곡)/박미숙(한진아파트) 공동3위-곽주영(구로어머니)/김정순(구로주공아파트)·고은숙(구로어머니/TL2004)/김복희(동아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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