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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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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신청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2.04.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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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

 

구로구청 뒤편에 위치한 보광아파트(구로2동, 구로동 440번지 일대) 재건축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조합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보광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구로구 건축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지난 3월 말 구로구청에 사업시행 인가를 접수했으나 서류미비를 보완하고 있는 상태다. 1984년 6월 준공돼 40년 가까이 된 이 단지는 총 9개동 340세대인데, 인근 단독 및 연립주택까지 포함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단지는 재건축을 마치면 용적률 243.6%에 지하2층 지상 20층 9개동 총 675 세대 규모(49㎡ 65세대, 59㎡ 266세대, 74㎡ 217세대, 84㎡ 127세대)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먼저 조합원 380세대 내외에게 우선 분양하고 나머지는 일반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부대시설로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돌봄센터, 노인회관, 관리동, 경비실 등이 들어선다.

보광아파트 임병훈 조합장은 "올해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추진하게 될 계획"이라고 했다.

구로동 일대에서는 보광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정체돼 있던 신축 아파트 공급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도 있다. 구로2동 일대는 오랜 기간 대규모 공급이 이뤄지지 않았고 이 같은 대형 단지도 구로1동 주공아파트를 제외하면 별로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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