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17 09:23 (월)
흥겨운 어버이날 with 구로지역 복지관
상태바
흥겨운 어버이날 with 구로지역 복지관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4.05.13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복지관들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이용 어르신 등에게 즐거움과 행복감을 선사했다.

구로노인종합복지관(구로5동 소재)은 어버이날인 8일(수) 오전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함께한 봄, 나누는 봄'이라는 주제로 '봄봄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모범이 되는 어르신에 대한 표창수여를 시작으로 약 1,500명의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무료중식과 함께 동춘서커스 공연이 진행됐다. 여기에 부대행사로 '환경을 지켜봄','건강을 챙겨봄', '다함께 즐겨봄' 이라는 주제로 총 26개의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온수어르신복지관(수궁동 소재)도 어버이날인 8일 오전 11시 지하1층 참살이식당에서 무료급식서비스 이용 어르신에게 현대힐스 어린이집의 유아 공연과 함께 어버이날 특식 및 열무김치를 제공했다. 

화원종합사회복지관(구로2동 소재)은 한국철도공사 철도교통관제센터의 후원으로 3일(금) 급식지원사업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 나들이 떠나는 '감사해孝'행사를 갖기도. 이날 코로나19 이후 복지관과 처음 나들이에 나가는 70여명의 어르신들은 상록수 된장마을에서 막된장 만들기 체험을 즐기고, 이어 왕송호수공원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철도교통관제센터가 후원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궁동종합복지관(수궁동 소재)은 어버이날 하루 전인 지난 7일(화) 경로식당 등에서 무료급식대상 296명(경로식당 154, 도시락 52, 밑반찬 90) 및 밑반찬지원사업 대상 226명에게 어버이날 특식 제공 및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10일(금)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과 고양꽃전시관(일산호수공원 일대) 나들이도 다녀올 예정이다.

구로종합복지관(구로3동 소재)은 급식식당 및 지하 1층 공사로 인해 별도의 큰 행사를 없이 무료급식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근 식당에서 특식과 함께 카네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