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개봉동과 오류동일대는 매매나 전세 모두 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구로동과 신도림일대는 다소 하락세를 나타냈다. 부동산정보 전문사이트 TEN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12월 31일 현재 일주일전과 비교해 구로동과 신도림일대 아파트는 매매가 0.2%, 전세는 0.37%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구로동의 롯데와 태영아파트, 신도림 미성아파트 등이 30평형대에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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